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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UE를 넘어 데이터센터 물 탄력성 평가 필요

WUE 지표와 물 관리 선언만으로는 폭염이나 물 부족 상황에서 데이터센터의 실제 운영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. 사이트별 물 탄력성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. 서버 운영자는 기존 WUE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물 리스크 평가를 고려해야 한다.

작성자 관리자조회 0

무슨 일이 발생했는가

데이터센터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WUE(Water Usage Effectiveness) 지표와 물 관리 선언이 실제 극한 기후 상황에서의 신뢰성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다. 특히 폭염이나 물 부족 사태 시 데이터센터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별도의 탄력성(resilience)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. 기존 지표 중심의 접근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 내용이다.

Prime IDC 기술팀 분석

데이터센터는 대량의 냉각수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물 공급의 안정성은 전력 공급 못지않게 중요하다. WUE는 효율성만을 나타낼 뿐, 특정 지역의 기후 변화, 가뭄 빈도, 물 공급 인프라의 취약성 등은 반영하지 못한다. 따라서 운영자는 자사 서버가 위치한 데이터센터의 물 리스크를 지역 특성에 맞춰 별도로 평가하고, 필요 시 냉각 전략 다각화나 백업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.

일본 IDC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

일본은 여름철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물 관리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다. 도쿄를 비롯한 대도시권 데이터센터의 경우 물 공급 안정성과 냉각 시스템의 탄력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.

원문 출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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